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절대감사 신앙” 강조
2019년 신임권사 환영예배 및 교육이 20일 권사회실에서 열렸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주 안에 서라’(빌 4:1∼4)는 주제로 설교하며 올해 취임한 310명 신임권사에게 기도의 어머니들이 가져야할 사명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이기게 하는 비결”이라며 “권사님들이 주 안에서 말씀과 기도에 기초를 두고 신앙을 바로 세워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 “성령의 역사는 하나 되게 하는 것”이라며 “권사님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면 하나님이 권사님들을 통해 많은 일들을 행하실 것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고백하자”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 61년의 역사에 있어 권사님들의 기도가 교회 부흥에 힘이 됐다”며 지속적으로 교회와 주의 종들을 위해 중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신임권사 환영예배는 권사회 연합회장 차숙이 권사의 사회, 2권사회장 임순희 권사의 기도, 에벤에셀몸찬양단과 권사찬양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신임권사환영예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권사들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 기증 행사도 열려 이웃사랑 실천의 훈훈함이 더해졌다. 차숙이 연합회장은 “신임권사님들이 내신 회비 일부로 거동이 불편한 권사님들을 위한 실버카 220대를 구입해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대교구 153대 지성전 32대 위임목사님의 극빈자 심방 시 기증용으로 20대 권사회 15대가 지원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실버카를 기증받은 이용순 권사(관악대교구)는 “이영훈 목사님과 권사회에 고맙고 감사하다. 뜻밖의 선물에 감동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임권사 환영예배 후에는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를 강사로 교육이 있었다. 김호성 목사는 순복음의 7대 신앙,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 그리고 작은 예수의 영성 등 순복음의 권사들이 갖출 신앙 기본과 바람직한 권사의 모습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