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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금) - 기쁨의 소식

◎ 말씀 : 사 40:1∼2     ◎ 찬송 : 273장(통 331장)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공부한 고3 수능생들에게 합격의 소식만큼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10개월의 시간 동안 뱃속에 아이를 품은 채 지내온 어머니에게 자녀의 탄생은 감격의 순간일 것입니다. 십수 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인에게 전역은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입니다. 일본의 압제 36년을 견뎌낸 백성들에게 광복만큼 기쁜 소식은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노역의 때가 끝났고 죄악이 사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 즉 구원의 소식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백성들은 기쁨에 겨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소식은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기도>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다 씻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기쁨을 일평생 누리며 살도록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1.22. am 11:0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