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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화) - 예수 안에 두려움 없네

◎ 말씀 : 막 1:1     ◎ 찬송 : 461장(통 519장)

마가는 마가복음 제일 처음 문장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문장이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인 박해가 극심할 무렵 쓰였다는 것입니다. 당시 네로는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의 원형경기장에서 동물에게 잡아먹히도록 했고 로마인들이 이를 보고 즐기도록 했습니다. 심지어 밤에는 그리스도인들을 길거리의 횃불로 쓰기도 했습니다. 이때 그리스도인들은 위축되고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마가가 전한 복음이 여러 사람에게로 전해졌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가 바로 복음이다.” 이 복음을 들은 사람들은 다시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먼저 섬겨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저를 먼저 사랑하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두려움 없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1.19. am 11:0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