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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조용기 이영훈 목사 추수감사절 앞두고 ‘감사 신앙’ 강조
“우리에게 사랑주신 야훼께 영원토록 감사 찬양 드리자”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이다. 올 한해를 사랑과 은혜로 돌봐주시고 믿음의 결실을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정성을 다해 감사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 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4일부터 16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중에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져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라는 타이틀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강사로는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 그리고 이장균 김호성 부목사, 김광덕 정길영 강신호 목사가 새벽기도회 전체 주제인 ‘감사의 기적’에 맞추어 각각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8일에 이어 11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시 100:4∼5), 12일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17), 16일 ‘믿음과 감사’(눅 17:11∼19)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신다”며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고백하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 나올 때는 항상 감사의 모습으로 나와야 한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넘치는 감사와 찬양이 드려지는 예배다”라며 “우리에게 좋은 것을 채워주시고 영원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말했다. 또 “우리가 감사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임해야 한다”면서 “말씀 안에 거할 때 우리에게 풍성한 하나님의 평강이 임할 수 있다. 우리는 날마다 성경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예수 안에 거하며 주와 동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히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안수기도하고 순복음의 미래인 아이들이 한평생 감사의 신앙을 품고 살아가길 성도들과 함께 중보 했다.

 조용기 목사는 15일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본문으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인생을 살다보면 순간순간 고난이 다가오는데 크리스천은 그때 원망과 불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진짜 믿음의 표시”라며 “올 한해를 돌아볼 때 우리는 원망과 불평을 많이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부터 좋은 것 하찮은 것 모두 합쳐서 주님께 감사하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주께 감사를 고백했다면 인생의 문제를 만났을 때 기도로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고난은 주님이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초청장이다”라며 “낙심과 포기 대신 주 앞에 나와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앞길을 열어주신다. 따라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고 악한 환경, 악한 사람, 악한 마귀에게서 우리를 건져달라고 성령을 의지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기도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여의도 및 각 지성전 그리고 전국에서 오전 5시(토요일은 오전 6시) 동시에 진행됐으며 인터넷 FG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성도들은 새벽 어둠을 기도의 불로 밝히며 절대긍정의 신앙을 우리에게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11.17. pm 13:13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