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도 섬김에 주력 당부
장로들 지·구역 부흥 성장 위해 기도
제7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이 10일 세계선교센터 벧엘성전에서 있었다.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 이영훈 위임목사는 마태복음 20장 26∼28절을 본문으로 격려와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구협의회는 성도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교회 부흥의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장로님 한 분 한 분이 자신이 속한 교구 대교구 지성전을 잘 보살필 때 우리 교회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는 극빈자에게 구제금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고 조건 없이 출산장려금도 지원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교회 내에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꼭 찾아내 도와야 한다. 교구협의회의장 장로님들이 교구장과 함께 교구에 속한 모든 성도들을 확인해 어려운 분들이 있으면 꼭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분기별로 모여서 워크숍하며 우리의 현안을 공개하고 의논해 문제 있는 교구는 회복시키고 잘 되는 교구는 따라가서 교회가 더욱 부흥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장로들은 교회 운영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며 교회가 갑절로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이어진 지구장·간사·교구협의회의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지구장 김지원 장로(마포2대교구), 간사 고한석 장로(새성북성전), 협의회의장 김기수 장로(금천1교구)에게 대표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는 교구운영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장로들과 소통하고 교회 부흥과 성도들을 위한 더 나은 교회를 만들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했다.
교구운영위원장 김운곤 장로는 “교구 부흥을 위해 시간 물질 및 기도로 헌신하는 지구장, 교구협의회의장을 비롯한 장로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교구운영을 위해 마련된 워크숍을 통해 교구와 교회 부흥에 기여하고 맡은바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또한 지·구역 활성화를 위해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해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교구활성화와 지·구역 부흥을 위한 방안을 두 가지 씩 교구별로 내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국장 최진탁 장로는 24시간 우리 교회 예배와 방송을 볼 수 있는 OTT를 지성전과 기도처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연했다.
이날 워크숍은 교구운영위원회 간사 허주옥 장로가 사회를 맡고, 교구운영위원 김광부 장로가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