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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굿피플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들어 있는 희망박스 2만개가 제작됐다. 희망박스는 전국 각지의 독거 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오늘 우리의 나눔이 한국 사회에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NGO굿피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사입력 : 2019.11.15. pm 13:1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