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54:5 ◎ 찬송 : 257장(통 189장)
오늘 말씀은 다윗이 사울에게 박해를 받을 때에 쓴 시 중의 하나입니다. 사울에게 쫓긴 다윗은 도망치고 도망치다가 유대 지역 남방의 ‘십’이라는 광야에 숨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람들이 다윗이 있는 곳을 사울에게 고발했습니다.
이에 사울은 십 사람들과 함께 다윗을 잡고자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나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행한 다윗을 좋게 보시고 그 뒤로도 끝까지 그를 사울의 손에서 보호하셨고 결국에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원수 갚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게 상처를 안긴 사람에게 스스로 앙갚음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