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기도에 힘쓰는 교회’ 당부
내년 교회 목표 지역 선교 활성화에 주력
일본 순복음우쓰노미야교회 창립 34주년 특별기념 성회가 4일 이영훈 위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 4:4∼6)는 주제로 설교하며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힘 쏟는 순복음우쓰노미야교회 담임 안양원 목사와 교회 성도들, 성회에 참석한 우리 교회 일본지역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무한한 기쁨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무한하신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만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에 대해 강조하며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려면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염려대신 기도,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로 환난 고통 질병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순히 기도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덧붙이며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무장한 순복음의 신앙’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성회는 안양원 목사의 사회, 김호영 목사(순복음군마교회)의 기도, 곤도 히사야시 목사(순복음야마가타교회)의 성경봉독, 김유동 목사(순복음나고야교회)·엄주원 장로(선교위원장)의 축사 순서가 있었다.
성회를 주관한 안양원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 성회 소식을 듣고 인근 지역에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이제 우리 교회는 일본 일천만 구령을 넘어 일본인구 1억 2700만 복음화를 위해 힘써 전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 지역 선교 활성화를 준비 중이며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