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이영훈 목사 등 말씀 통해 ‘감사 신앙’ 일깨워
추수감사절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가 4일부터 16일까지 두 주간 대성전에서 계속된다.
‘감사의 기적’을 주제로 열리는 특별새벽기도회는 올 한해 많은 결실을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고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성전은 감사를 고백하는 성도들의 찬양과 기도로 은혜가 가득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 그리고 이장균 김호성 부목사, 김광덕 정길영 강신호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특별새벽기도회 다섯 째 날인 8일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시 100:1∼5)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 세계인이 가장 즐겨 묵상하는 성경은 시편 23편이다. 우리의 왕이요 목자 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에게는 평안이 임한다. 철저히 우리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고 우리의 영적 DNA를 감사와 긍정의 DNA로 바꾸자”고 말했다.
또한 국가의 위기극복과 교회 부흥을 위한 기도를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시간을 내어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할 것을 강조했다.
기도회 첫날인 4일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장균 부목사는 “우리가 모인 것은 한 해 동안 믿음의 결실을 맺게 해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자녀들의 신앙 성숙 등 자녀 축복을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며 두 주간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는 오전 5시(토요일은 오전 6시) 시작된다. 지븡직할성전은 위성으로 중계되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