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항상 기뻐하는 교회” 될 것
이영훈 목사는 6일 치앙마이 축복순복음교회(김정호 선교사) 신축준공 감사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김정호 선교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선교위원장 엄주원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마이트리짓 크리스천스쿨 학생들의 특송 후 이영훈 목사가 ‘주안에 서라’(빌 4:1∼4)는 제목으로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신다. 교회는 구원의 방주 축복의 통로”라며 “이곳에 교회가 세워진 것은 치앙마이를 복음화하라는 뜻”이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부흥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부흥하려면 주님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는 우리의 구원자 치료자 목자”라며 “어떠한 문제가 다가와도 믿음으로 굳건히 서는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 기뻐해야 한다. 기쁨은 믿음의 사람들이 나타내는 삶의 열매이다. 축복순복음교회가 치앙마이의 축복의 통로, 구원의 방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주정빈 목사(선교개척국장)의 준공선언과 한치완 선교사(아세안총회장) 부아캅 목사(태국복음주의연맹 북부지역회장) 김주만 선교사(태국한인선교사북부회장)의 축사, 박원천 장로(인도차이나선교회장)의 헌금 기도와 순복음분당교회 실업인선교회의 후원금 전달이 있었다.
성전을 준공한 김정호 선교사는 “복음의 불모지인 태국에서 순복음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산간오지의 원주민 선교에 이어 도시지역의 현지인 사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치앙마이 축복순복음교회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여의 공사 끝에 연면적 330㎡(약 100평)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건축됐다. 지금까지 소수민족사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 사역, 대학생을 위한 무료 기숙사 사역, 교도소 사역 등을 펼쳐왔다.
이날 예배는 선교위원회(위원장 엄주원 장로) 장로들과 순복음선교회 아세안총회(총회장 한치완 선교사) 선교사, 태국 한인선교사, 태국현지 목회자들이 함께해 준공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