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50:24∼26 ◎ 찬송 : 490장(통 542장)
오늘 말씀은 요셉의 마지막 유언입니다. 요셉은 애굽이라는 대제국의 총리로 살았지만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이 있을 곳은 애굽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가족들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하며 소망을 심어줍니다. 또한 요셉은 자신은 여기서 죽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훗날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갈 때 자신의 유골을 가지고 나와 가나안에 안장해달라고 말합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서 살았지만 애굽에 소망이 있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갑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