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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월) - 신행일치(信行一致)

◎ 말씀 : 고전 11:23∼28     ◎ 찬송 : 461장(통 519장)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우리의 속마음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우리의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행하는 여러 가지 예식들 가운데 침례는 ‘예수님과의 연합’이라는 의미가 있고, 성찬은 ‘예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찬의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우리는 성찬을 대할 때 먼저 주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기에 부적절한 모든 죄를 회개를 통해 버려야 합니다. 나아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구원에 참여한 자로서 그 행동이 생활 전반에 나타나도록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신행일치의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찬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믿음과 행함이 일치한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1.04. am 08:4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