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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통령 이영훈 목사에게 새해인사 전해

르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새해를 맞아 이영훈 위임목사에게 새해인사를 보내왔다. 이스라엘은 유대력에 따라 새해가 가을에 시작된다. 이스라엘 대통령은 ‘로쉬 하샤나’(Rosh Hashana,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준 이영훈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전문 참고).

존경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이스라엘의 새해인 로쉬하샤나를 맞이해 전 세계의 친구들에게 예루살렘에서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샬롬 미예루샬라임!
 한 해가 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유대인들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축복이 시작됩니다.” 또 유대인 아이들은 이런 노래를 부릅니다. “새롭고 또 다른 새해가 시작되게 하소서.” 지난해는 이스라엘과 전 세계의 유대인들의 안전에 큰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지만 올 해는 더 나은 또 다른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저는 유대인들의 세계를 넘어서 전 세계의 수많은 훌륭한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영훈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유대인들과 이스라엘을 향한 헌신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다름과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우리는 서로간의 든든한 관계를 더욱 공고해지고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다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신뢰는 더욱 든든해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지만 이스라엘은 현재 안보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방위군을 강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스라엘 방위군은 강한 능력으로 방위 임무를 해낼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동안 놀라운 일들을 해냈습니다. 우리는 비록 착륙은 완전하게 해내지는 못했지만 달에 갔습니다. 우리는 유로비전을 유치했고 인공심장을 3D프린팅 했으며 유도 세계 챔피언도 탄생했습니다. 이 모든 업적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여준 파트너십과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위해 함께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여러분과 유대인 모두의 집이 될 것입니다.
Happy Blessed New Year!
- 르우벤 리블린 -

 

기사입력 : 2019.11.03. am 10:4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