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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연합결혼식 서 3쌍의 부부 행복한 새출발

이영훈 목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길” 당부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미용선교회가 주최한 제22회 연합결혼식이 10월 31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결혼식에 앞서 다소 긴장한 모습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3쌍의 부부는 하객들의 축복 속에 기쁨의 혼인 서약을 했다.
 송금용 장로(미용선교회 회장)의 예식 선언에 이어 신랑신부가 동시에 입장했다. 하객들은 모두 일어나 큰 박수로 신랑신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주례를 맡은 이영훈 위임목사는 에베소서 5장 22∼25절 말씀을 통해 “결혼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행복을 위해 친히 제정해 주셨다”며 “주님의 은혜 안에서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정을 이루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2회째 이 귀한 예식을 준비해 주신 미용선교회에 감사드리며 미용선교회 임회원들의 일생 가운데 하나님의 큰 복이 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했다.

 말씀 후 혼인서약 시간에는 신랑신부가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서약했고 이영훈 목사는 부부들에게 성경책을 전달했다. 또한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들을 위해 미용선교회 찬양팀이 축가를 불렀다.
 이날 결혼한 정해성·박금자 부부는 “순복음가족신문에 실린 연합결혼식 광고를 보고 용기 내어 신청하게 됐다. 형편이 여의치 못해 결혼식을 못했었는데 올해 이렇게 혼례를 치를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뜻깊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미용선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서로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1.03. am 10:25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