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이영훈 목사 “꿈 가지고 도전하는 하나님의 사람 될 것” 당부
이태근 목사 교회 부흥과 세계선교 헌신 다짐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는 10월 27일 경기도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2층 대강당에서 이영훈 위임목사를 초청해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살전 1:2∼4)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사람은 문제가 다가올 때 축복이 함께 다가옴을 믿고 긍정의 고백을 하는 믿음의 역사를 이루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홋카이도대학의 초대 총장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 박사가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는 한 마디를 던짐으로 일본의 역사가 바뀌었다”면서 “꿈을 가지고 도전하니 척박한 땅이 옥토가 되고 유명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탄생했다. 꿈꾸고 믿는 것은 신앙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새롭게 임명된 제직들에게 “제직은 섬김의 자리다. 교회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히게 하기 위해 소망 가운데 인내하고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며 “용인 지역의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의 역할을 하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용현 목사(기하성 용인지방회장)의 인도로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및 착의식 등을 거쳐 고성문 이달성 장로 2명이 장립됐다. 이어 안수집사 2명 명예안수집사 1명 권사 7명 명예권사 3명 서리집사 2명도 임명됐다. 이날 정동균 목사(교단총회장)의 축사 엄진용 목사(교단총무)의 권면이 있었다. 담임 이태근 목사는 교회창립에 기여한 김명환 장로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태근 목사는 용인 지역이 한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한 산지가 될 수 있도록 교회 부흥을 위해 열심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김주영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11.03. am 09:36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