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5:8 ◎ 찬송 : 549장(통 431장)
하나님은 정직한 기도를 받으십니다. 가인과 아벨은 똑같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그중에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습니다. 가인이 분노하자 그런 가인에게 하나님은 선을 행하고 죄를 다스리라고 책망하셨습니다. 형식보다 정직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값비싼 제물로만 치장된 의례적 제사를 싫어 하십니다. 비록 형식과 절차가 사람의 눈에는 미비해 보여도 신실함이 우러나는 기도를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내 기도가 아벨의 제사처럼 하나님께 흠향되길 원한다면 정직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자발적인 순종과 온전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도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자발적인 순종과 온전한 헌신의 삶을 살며 기도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은총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