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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광대학 축복성회 및 경로잔치 개최


본교회, 제자교회, 지성전 1000여 명 학생 참여
일주일 간 서예·미술작품전시회도 열려


2019 영광대학 축복성회 및 경로잔치가 24일 바울성전에서 드려졌다. 본 교회 및 강남·분당·도봉·성북·강북·성동·김포·송파·중동·광명교회와 강남성전 영광대학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렸다.

 전응원 목사(영광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축복성회에서 김형권 장로(영광대학회장)의 대표기도와 영광대학 찬양대의 힘찬 찬양에 이어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가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엡 3:14∼1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장균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이 충만한 사람을 사용하신다.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라면서 “우리가 가정과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형통케 하신다”고 했다. 이어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더욱 기도에 힘쓰는 영광대학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며 “여기 계신 분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우리 교회와 대한민국이 발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에벤에셀 몸 찬양단의 워십 공연과 정재한 목사(복지사업국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정재한 목사는 “영광대학 학생들을 뵙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귀한 영광대학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2부 순서로 본 교회와 제자교회, 지성전에서 참가한 총 26팀의 경로잔치 특별활동 발표시간이 진행돼 찬양과 율동, 난타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등이 있었다. 영광대학 학생들은 1년 동안 기도하며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특별 활동 후 김형권 장로는 제자교회와 지성전 학장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영광대학은 우리 교회의 보물이다. 여기 계신 영광대학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버팀목이자 교회를 지키는 사람들이다”라며 “청장년들에게 90세가 넘어도 새로운 것에 도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대성전 베다니홀에서 23∼30일 ‘2019 영광대학 서예·미술작품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영광대학 학생들의 서예 112점 미술품 47점 성경필사 20점이 전시돼 있다.
 특히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해 적은 서예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헬라어로 성경말씀이 적힌 성경필사본은 성도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보는 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    

 글·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19.10.27. am 09:26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