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행 2:43∼47 ◎ 찬송 : 210장(통 245장)
성령 충만을 받고 복음을 통해 한마음과 한뜻이 된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힘썼습니다. 또 재산을 나누어 쓰기도 하며, 함께 성찬과 애찬을 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재산과 소유를 사도들에게 가져왔고 그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던 삶에서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고 물질로 세상을 섬기는 새로운 경제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맡기신 소유를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유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은혜로 받은 것들을 나누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더 귀하고 좋은 것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모든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내가 가진 소유를 이웃과 나누고 세상을 섬기는 데 사용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로움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