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의 든든한 허리인 안수집사회가 13일 세계선교센터 3층 안수집사회실에서 ‘2019년 신임안수집사 환영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72명의 신임안수집사를 축복하기 위해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가 초청됐다.
김호성 목사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사 6:8)를 제목으로 “오늘 본문은 한 시대가 바뀌는 전환기에 부름 받은 선지자 이사야의 이야기다”라며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부패하고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처럼 개선이 필요한 전환기에 하나님께서 안수집사님들을 지도자로 세우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지구의 허파로 불리듯 부패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은 영적인 허파가 늘어났다는 의미”라고 설명하고 “안수집사님들이 사회에 나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면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건강해지고 도덕 지수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배는 안수집사회장 박정봉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돼 11대 증경회장 김영국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제직봉사위원장 최경래 장로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회장 박정봉 안수집사가 신임회원 대표인 박경훈 안수집사에게 안수패를 전달했고 증경회장들과 안수집사회 임원들이 나와 배지를 달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