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위임목사는 13일 우리 교회를 방문한 코트디부아르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오노레 다플렉스 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2018년 코트디부아르 하나님의성회 초청으로 열렸던 대성회를 통해 아프리카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교회 방문에 감사를 전했다.
 오노레 다플렉스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의 대성회 후 코트디부아르에 교회가 세워지고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5년 동안 2000개 교회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