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6:5∼6 ◎ 찬송 : 539장(통 483장)
예수님은 대중들 앞에서 기도하기를 즐겼던 바리새인들의 기도 습관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골방이란 사람들로부터 차단되어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그분만을 의식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 곳에 계시지 않고 늘 우리 곁에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삶과 행위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고 늘 그분을 의식하며 그분이 은혜 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이 은밀한 중에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며 늘 곁에서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간순간 마음의 골방을 만들어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