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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대만선교 40주년 대성회> 특별 세미나

이영훈 · 김봉준 목사 특별 세미나 인도
''참 제자의 길''과 ''말씀 ·기도· 십자가 훈련'' 통한 부흥의 주역 당부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대만 선교 40주년 대성회에 앞서 10일 타이베이 찌엔탄 청소년 센터에서 열린 특별 세미나를 인도했다. 천 젠 위에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제자의 길''(막 8:34)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준비된 소수의 사람을 사용하신다. 미디안과의 전쟁 때 기드온과 함께 준비된 300명의 용사만을 사용하셨다"고 말하며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성령 충만을 받아 무리가 아닌 제자가 되어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은 부귀영화 권세 명예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따라 살아가지만 우리는 일생동안 예수님만을 따라가는 삶을 통해 예수님의 흔적을 나타내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도 바울처럼 자신을 부인하고 낮아지고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날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신앙을 통해 예수님만을 나타내자"며 "오늘 대만 선교 40주년을 맞은 이곳이 대만을 변화시키는 부흥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미나 강사로 나선 김봉준 목사는 예수님이 공생애 3년 반 동안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한 3대 사역을 통해 ''성경적인 제자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봉준 목사는 "예수님은 말씀을 가르치고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치유하는 신유사역을 펼치셨다"며 "말씀훈련 기도훈련 십자가를 지는 훈련을 통해 대만과 아시아 부흥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타이베이순복음교회 김지은 학생은 "세미나 말씀처럼 예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내가 주인이 아닌 주님이 주인 되는 참 제자의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베이=글·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10.13. am 09:36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