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학교 성극반 꿈꾸는 사람이 9월 29일과 10월 6일 베다니홀과 제2교육관 앞에서 공연 홍보에 나섰다. 이날 홍보한 국악뮤지컬 ‘아버지의 마음’은 10월 20일 베다니홀에서 10시 20분과 12시 20분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국악뮤지컬은 2010년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각색한 ‘은혜일세 시즌1,2’를 시작으로 ‘은혜 받은 놀부’ 이후 세 번째 시도다.
‘아버지 마음’은 누가복음의 돌아온 탕자 비유를 전통적 감성을 담아 각색한 작품이다. 2015년 송구영신 발표회 때 성극으로 발표하면서 시간상 보여주지 못했던 남은 무대를 뮤지컬로 새롭게 구성해 이번 정기공연에 선보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