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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토) - 위기와 찬양

◎ 말씀 : 시 34:1∼3     ◎ 찬송 : 370장(통 455장)

시편 34편은 다윗이 가드 왕 앞에서 미친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그를 죽이고자 했던 사울에게 쫓겨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습니다. 그러나 아기스 역시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심히 두려웠습니다. 다윗은 아기스 앞에서 미친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아기스는 다윗을 미치광이로 여겨 내쫓았고, 다윗은 죽음의 위기와 공포에서 자신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편을 썼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 자존심마저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구원해주십니다. 문제가 우리를 에워싸고 그 문제로 인해 우리의 자존심까지 무너질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늘 지켜주시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기도-

 우리가 큰 문제에 직면해 우리의 자존심마저 무너질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기에 우리는 안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0.12. am 10:1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