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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수) - 지금은 용서할 때

◎ 말씀 : 마 6:12     ◎ 찬송 : 369장(통 487장)

용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을 용서하셨고 그들의 허물과 부끄러움을 씻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이 담당하신 십자가는 인류의 죄가 궁극적으로 청산된 곳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용서를 받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지금도 용서를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고 계시기에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용서는 패배가 아니라 온전한 승리입니다. 용서는 미움을 이기고 파괴와 반목을 무장해제시킵니다. 아직도 나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옭아매고 있는 사슬이 있나요? 온전한 승리를 누리기 위해 용서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용서하는 사람을 용서해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허물 많은 저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완성하신 용서를 확신하기에 용서할 줄 아는 온전한 승리자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0.09. am 09:2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