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계 2:16 ◎ 찬송 : 250장(통 182장)
회개는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회개는 과거와 미래의 경계선 위에 있습니다.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죄와 허물에 대한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겠다는 다짐과 결단으로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과거의 죄와 허물에 발목이 잡혀 한 걸음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점점 더 빠져드는 사망과 죄의 늪에서 회개를 통해 주님의 손을 붙잡아야 합니다. 회개는 변명이나 자기 합리화가 아닙니다. 회개는 죄인 된 모습 그대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맡기고 내려놓는 일입니다. 회개를 통해서만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인 회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변명과 합리화로 죄를 가리려고 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