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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목사 성역 40주년 맞아 예배와 찬양콘서트 진행


조용기·이영훈 목사 예수가족교회서 특별 성회 인도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는 2일과 3일 순복음예수가족교회 담임 신성남 목사의 성역 40주년 특별성회와 출판기념예배에 강사로 초청돼 성회를 인도했다. 순복음예수가족교회는 특별성회와 출판기념예배에 이어 4일에는 신성남 목사와 함께하는 찬양콘서트를 진행했다.

 조용기 목사는 2일 특별성회에서 ‘감사와 찬송의 힘’(시 50:23)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성공적인 신앙생활의 핵심은 감사와 찬송임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감사와 찬송은 마귀를 쫓아내고 고난 중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수단이 된다. 감사와 찬송을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가면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나서 우리의 영·혼·육이 치료받고 새롭게 된다”면서 기독교는 감사와 찬양의 종교임을 거듭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신성남 목사는 나의 사랑하는 제자이자 주님 안에서 오랫동안 함께 해온 좋은 동역자다. 목회 40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한다”며 축복했고, 신성남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조용기 목사님의 사랑으로 성역 40주년을 맞을 수 있게 돼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영훈 목사는 3일 출판기념예배에서 ‘하나님의 사람’(빌 4:4∼7)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내 안에 염려가 떠나가고 주님의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와 간구를 드릴 때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감사는 하나님의 응답을 신속히 받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열쇠다. 성경 어디에도 불평하는 사람이 복 받은 적이 없다. 늘 감사를 고백하고 복 받은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감사하는 삶을 강조했다.

 이날 설교 후에는 순복음도봉교회 김용준 목사 은혜의정원교회 정재우 목사가 축사했고, 예수가족교회 성도들은 신성남 목사에게 기념패와 꽃다발 선물을 증정했다. 디어라이프앙상블의 축하찬양에 이어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신성남 목사가 성역 40주년 기념 설교집 출판 사인회를 가졌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10.06. am 10:0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