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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히 목사 4차원영성목회자세미나 인도


4차원영성목회자세미나가 9월 3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강의에 앞서 격려사를 전한 조용기 원로목사는 “사람들에게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고 복음을 전할 때는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해 영원히 구원받는 오늘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기하성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돼 기하성 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콩히 목사(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가 ‘4차원영성과 선교’(요 6:16∼21)라는 제목으로 강의했고 통역은 안태경 목사(새성북성전)가 맡았다.

 콩히 목사는 “나는 수천 명의 앞에서 설교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연습도 했었다. 그렇게 꿈을 품고 기도하며 30년 목회하는 동안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걸 지켜봤다”면서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4차원의 영성을 알게 된 건 큰 은혜”라고 말했다. 이어 “주님을 섬길 때 중요한 건 믿음이다. 믿음은 성경 말씀 그대로를 믿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눈에 보이는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우리가 고백한 것에 집중하라. 우리의 마지막 믿음의 고백이 살아 역사함을 알아야한다. 우리도 하나님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날 폐회기도는 기하성 총무 엄진용(순복음제일좋은교회) 목사가 맡았다.

 

기사입력 : 2019.10.06. am 10:04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