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뉴스
기하성 제68차 총회 지방회장 총무 수련회

이영훈 목사 “교회의 사명은 선교 교육 치유” 강조
기하성 교세 해마다 부흥, 한국 교회 이끌어 가는 교단으로 성장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9월 30∼10월 1일 영산수련원에서 제68차 총회 지방회장 총무 수련회를 열고 목회자들의 영적재충전과 연합의 기반을 다졌다.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첫째 날 저녁에 열린 성령대망회에서 ‘교회의 사명’(마 4:23∼24)을 주제로 예수님의 3대 사역을 통한 교회의 본질회복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하성이 한국 장로교단 다음으로 많은 교세를 가진 교단이 됐다는 건 놀라운 일”이라며 “1953년 기하성 교단이 창립된 이후 1982년 우리 교단이 일부 장로교단으로부터 이단 시비 대상에 오르며 강단교류가 금지되기도 했지만 1993년도 장로교단들이 완전히 이단 시비를 철회하고 16년이 지난 오늘날 장로교단 다음으로 교세가 큰 교단이 되어 한국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교단의 교세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기하성만이 부흥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기하성을 마지막 때에 높여주셔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하고 통일시대를 열어 가는데 귀하게 쓰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의 첫 번째로 ‘선교’를 꼽았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가 아닌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 전성도가 자신의 위치에서 선교사의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선교적 교회의 개념”이라며 “성령 받고 권능 받는 이유는 증인이 되기 위해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회까지 총력 전도를 해서 교세를 15% 성장시켜 모든 민족을 제자화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의 두 번째로 ‘교육’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며 특별히 교회 제직이 말씀으로 바로 서도록 교육할 것을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의 마지막 사역은 ‘치유’라고 강조하고 “기하성이 하나님이 주신 치료의 은사를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육체와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아주사운동 당시 방언 치료 선교운동이 일어났던 정체성을 회복해 하나님 앞에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우리 교회 교역자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과 순복음의 7대 신앙을 강조하며 목회자들이 이 땅의 부흥을 위해 힘써 나아가기를 격려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영훈 목사 외에도 총회장 정동균 목사 총무 엄진용 목사가 초청돼 둘째 날 폐회예배 및 세미나Ⅰ과 세미나Ⅱ의 강연을 맡았다.

기하성 교세 현황(2019년 9월 20일 기준)
총 교회 수 : 5,448교회
총 교역자 수 : 8,209명
총 성도 수 : 1,552,775명

 

기사입력 : 2019.10.06. am 10:00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