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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선교 헌신예배 및 대학청년연합 금요성령대망회 열려

이영훈 목사 “의와 평강의 나라 이뤄지길 기도” 강조
     
경찰선교 헌신예배 및 대학청년연합 금요성령대망회가 9월 27일 이영훈 위임목사를 강사로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순복음의 청년들과 경찰선교의 미래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했다.
 설교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이 안전한 이유는 경찰관들의 희생과 수고가 있기 때문”이라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공상 당하신 분들을 돕는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롬 14:16∼18)를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의의 나라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을 지킬 때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이 의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먼저 준법정신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한 평화는 이 땅에 정의가 뿌리를 내릴 때 이루어진다”며 “북한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의 의와 평강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통일의 문은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공무 중에 순직·공상 당한 경찰관들과 가족들을 돕는 참수리사랑재단의 소개 영상이 방영됐고 경찰청 교경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는 “15만여 명의 경찰복음화를 위해 참수리사랑재단을 후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별기도시간에는 임은태 장로가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정을 위해, 한종욱 장로(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장)는 경찰선교를 위해 대표기도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며 교회와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임하길 간구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9.10.06. am 09:55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