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3:3∼8 ◎ 찬송 : 200장(통 235장)
오늘 말씀은 씨를 뿌리는 비유를 통해 우리의 마음의 밭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같은 씨를 뿌려도 밭에 따라서 열매가 없을 수도 있고 열매를 많이 맺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밭은 길가 밭, 돌밭, 가시떨기 밭입니다. 그러나 좋은 밭은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밭인지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 밭은 말씀을 들었으나 깨닫지 못하는 길가 밭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받았으나 환난과 박해가 왔을 때 믿음을 저버리는 돌밭과 같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으로 결실하지 못하는 가시떨기 밭이 되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좋은 마음을 지녀 말씀을 들은 후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좋은 밭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도록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