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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

이영훈 목사 “주님께 충성하고 칭찬받는 일꾼” 강조  
장로 39명 안수집사 72명 권사 310명 등 1272명 제직 임명
 
2019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가 25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39명이 장로로 장립되고 72명이 집사 안수를 받았다. 또 310명이 권사로 취임하고 851명이 서리집사로 임명됐다. 올해 우리 교회 제직으로 세워진 직분자는 총 1272명이다. 또 이날 원로장로 추대 및 시무장로 정년은퇴식이 함께 진행돼 21명이 원로장로로 추대되고 44명이 연로장로가 됐다.

 기하성 여의도지방회 총무 안태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경표 장로회장의 기도 후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마태복음 25장 20∼21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축복’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직분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을 받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면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해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받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고 헌신하며 인격적으로 존귀함 받는 일꾼이어야 한다”며 충성 봉사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가 끝난 뒤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한 송호섭 여인태 장로 등 21명에게 원로장로 추대패를 수여하고 정년이 되어 은퇴하는 김홍덕 박기덕 장로 등 4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여의도지방회가 주관한 장로장립식이 진행됐다. 여의도지방회장 이장균 목사는 “오늘 장립되는 39명의 피택 장로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제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고 기하성 여의도지방회 고시위원회의 장로고시에 합격한 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의 투표에 의해 엄격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피택 장로들은 성도들 앞에서 서약을 한 후 안수위원들의 안수를 받고 착의식을 통해 장로 가운을 입었다. 선배 장로들은 신임 장로들에게 장로 배지를 달아주었다. 장로 장립 공포가 있은 후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김병현 장로 외 38명에게 장립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집사안수 및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식을 인도했다. 집사안수식은 서약과 안수기도, 공포, 안수증서 수여로 진행됐다. 권사취임식은 서약과 공포, 취임증서 수여 순으로, 서리집사 임명식은 권면과 기도,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72명의 안수집사를 대표해 김성원 안수집사에게 안수증서를 수여했고, 310명의 권사들을 대표해 주금숙 권사에게 권사취임 증서를 전달했다. 또 851명의 서리집사를 대표해 김영도 집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영훈 목사는 “서리집사는 우리 교회 제직 등용의 첫번째 관문이다. 교회를 잘 섬기는 집사가 되기 바란다”며 교회 제직으로 첫 발을 내디딘 서리집사들을 축복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여성 장로들이 많이 올라올 수 있도록 추진해 교회에 여권을 신장시키고 많은 여성봉사자들이 교회 요직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하성 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고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권면,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가 축사했다.  
 황현철 장로와 양광식 안수집사, 박영희 권사가 제직을 대표해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헌금을 전달했고 이영훈 목사는 이들에게 기념품을 수여했다. 제직들은 하나님께 충성하며 교회 부흥을 위해 섬김의 삶을 다짐했다.  

<장로 장립 명단>

김재두 이영길(종로중구) 김종록(마포2) 남오우 황현철(서대문) 최성환(은평) 강재필 이근영 장태영 한기창 박준우(구로) 김의재 조창호 조영환(영등포) 김상현 전종학 장영채(강서) 조철래 정구수 이동훈 배찬식(양천) 손경하(금천) 유동희 김병현 이관성(마포1) 양기훈 조경호(여의도직할성전) 김철운(양서성전) 송재형 이장신(강동성전) 이명찬(강남성전) 박창식(새성북성전)
명예장로 정연태(은평) 김용수(동작) 이광호(관악) 장석환 장민수(영등포) 김윤한 김이수(양천)  

 

기사입력 : 2019.09.29. am 11:1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