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하반기부터 성찬예배에 사용
여선교회는 23∼24일 대성전 지하 2층 성찬실에서 내년에 우리 교회가 성찬예식에 사용할 성찬 포도주를 담갔다.
여선교회장 김금례 권사와 100명의 여선교회 봉사자들, 남선교회 봉사자와 총무국 직원들이 참석해 성찬 포도주를 담그는데 모두 정성껏 힘을 보탰다.
올해 우리 교회 성찬 포도주에는 경북 상주 팔음산 최상품의 포도 5㎏짜리 2000상자 총 1만㎏이 사용됐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상자를 나르고 포도알을 하나씩 떼어내 씻고 소쿠리에 담아 물을 뺐다. 또한 대형 고무 통에 포도와 설탕을 켜켜이 담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날 담근 성찬 포도주는 숙성과정을 거쳐 2020년 하반기부터 일 년간 성찬예배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