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제3차 임시운영위원회가 22일 세계선교센터 상황실에서 있었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의 기도로 시작한 운영위원회는 원로장로 추대의 건과 연로장로의 원로 추대 건이 상정됐다. 송호섭 장로 외 9명이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박종의 연로장로 외 10명이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두 안건 모두 당회원들의 동의와 제청을 얻어 통과됐다.
이날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교회 공간 재배치의 획기적인 변화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공교회 개념으로 자기 소유의 공간을 없앨 것이다. 방마다 사용 승인을 받아 시간을 정해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다. 각 부서의 필요한 물품은 사물함을 만들어 한 곳에 모아두고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회 공간을 조정하는 진행사항에 대해 운영위원들과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우리 교회가 70주년을 바라보며 견고한 교회, 만세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되도록 서로 존중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교회 부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