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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선교연합회 제44차 정기총회 열려

“새로운 꿈 꾸고 위대한 역사 이루는 실업인 되길”
이영훈 목사 신임연합회장 안병광 장로 임명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제44차 정기총회 9월 정기월례회가 20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지역과 직능별 조직을 통해 생활현장과 일터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이날 행사는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로운 1년을 계획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40장 28∼31절을 본문으로 ‘야훼를 앙망하는 자’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연약하지만 기도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주님께 늘 간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기도에 힘쓰는 실업인이 되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긍정의 사람 꿈꾸는 사람을 쓰신다”면서 “새로운 꿈을 꾸고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무장해 교회부흥과 세계선교의 위대한 역사를 이뤄가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예배에 이어 열린 제44차 정기총회는 감사보고 회무처리, 신임회장 임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신임 안병광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를 훌륭히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광 장로는 취임사에서 “시대적 사명인 구제와 선교를 실천해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실업인이 되자”며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 직전회장 김운곤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봉사에 감사했다. 이어 본부 신임 회장단 실장단 지선교회장 지회장의 임명장 수여와 공로패 전달, 이사장상 연합회장상 수여식이 이어졌다.
 실업인들은 2020년 표어인 ‘성령님과 동행하는 실업인’을 외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실업인, 말씀과 기도로 감사하며 헌신하는 실업인,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실업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9.09.29. am 11:0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