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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개관식

이영훈 목사 “청소년들의 꿈자리 늘어나길 소망”

(사)여의도청년장학관은 영등포구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영등포구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신길동에서 영등포동으로 이전하고 24일 이영훈 위임목사와 김영주 국회의원(더민주븡영등포 갑) 구 관계자를 초청,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학교를 중퇴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국내에만 40만 여명에 달한다”며 “이들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품어주면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제2, 제3의 센터들이 곳곳에 생겨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주 의원은 “이곳이 힘든 청소년들에게 제2의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청소년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윤경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법인 및 기관 소개를 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여의도청년장학관은 지난 7월부터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폭력예방센터 운영을 위탁받았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길동에서 영등포동으로 이전을 하고 위기청소년 예방 및 통합 지원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9.29. am 11:05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