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학교 청소년 금요성령대망회 ‘틴스파워예배’가 15주년을 맞았다. 교회학교는 이를 기념하는 J븈5th워십을 20일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하나 되고 비전을 꿈꾸도록 했다. J븈워십은 예수님(J)을 더욱더 사랑하자는 플러스(+)의 의미와 예수님과 함께한 10주년을 의미하는 한문 열십(十)자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예배는 박일성 목사의 기도에 이어 교육국장 강신호 목사가 ‘제자도의 회복’(눅 16:19∼25)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학생들은 홀리서포터즈의 찬양을 따라 부르며 은혜를 나눴다.
강신호 목사는 “우리가 무엇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받은 것을 어떻게 베풀 것인지가 중요하다. 재물이 많다고 해서 복을 받은 게 아니다. 재물은 또 다른 은사”라며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한다. 영생의 가치를 품고 서로 사랑하며 재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통성기도 및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성전에 들어오기 전 미디어·생각·행동·언어·욕심의 5개의 팔찌 중 하나를 선택했고 회개의 시간에 착용한 팔찌를 끊어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로마서 12장 2절의 말씀을 다함께 선포하고 믿음의 행함에 대한 결단 기도를 선포했다. 학생들은 이 퍼포먼스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뜻을 아는 분별력 있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