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비전클럽은 21일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월례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기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크리스천 리더들이 모여 하나님의 역사 속에 굳건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다윗과 골리앗''(삼상 17:31~3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다가올 때 그 문제를 골리앗처럼 바라본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을 보고 두려워하기는커녕 만군의 야훼 이름으로 나가 물리쳤다"면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한계가 있어 낙심하고 절망하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기적이 있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사울은 종교는 있어도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다. 반면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극복하려면 하나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십자가를 통하여 말씀하신 메시지를 분명히 안다면 어떠한 위기도 돌파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기는 말씀이다. 마음에 담대한 용기를 가지고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고 모셔 들여라.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하신 오중복음의 메시지를 알고 확신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 월례회는 박성철 국민비전클럽 회장과 정세균 국회의원의 인사, 통일부 서호 차관의 남북경협 및 평양심장전문병원의 진행상황 설명, 총신대 이재서 총장의 간증 순으로 진행됐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