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28:20∼22 ◎ 찬송 : 430장(통 456장)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라고 묻습니다. 그에 대한 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선택한 것은 결국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하나님 대신에 ‘나’를 선택한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인류의 불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의 욕심을 위해서 ‘나’의 존재를 위해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무시하면서 세상의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를 내려놓고 다시 하나님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놓을 때 우리의 삶은 질서를 찾게 됩니다. ‘나’를 위한 선택을 돌이켜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놓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나’입니까? ‘하나님’입니까?
-기도-
하나님, 우리는 매일 선택하는 갈림길에 있습니다. 오늘 갈림길에서 ‘나’를 선택하는 유혹과 미혹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