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욜 2:12 ◎ 찬송 : 523장(통 262장)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는 것은 불행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주님은 “지금이라도 괜찮으니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며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울며 금식할 줄 알고 애통하며 마음을 돌이킬 줄 알면 그것을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나의 상황이 부끄럽고 고개를 들지 못할 상황일지라도, 다 끝이 난 것처럼 생각이 되어도 돌이키면 됩니다. 이제라도 울며 금식하실 수 있다면 애통하며 마음으로 돌이킬 수 있다면 됩니다. 다시 주시는 기회를 붙들면 됩니다. 주님이 내미신 손에 우리의 살길이 있습니다. 주님은 허공을 허우적거리는 우리의 방향 잃은 손을 붙드시고 놓지 않으십니다. 허무와 고난의 자리에 지금 서 있다고 여겨진다면 돌이켜야 합니다. 다시 주시는 기회를 맞이해야 합니다.
<기도>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인생을 외면치 않으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믿음을 가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