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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아시아 부흥과 연합을 위한 ALS 대성회 성료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성령 충만 받아 복음의 증인 될 것” 당부
아시아 13개국 리더들과 후쿠시마 센다이 오사카 등 일본 열도에서 참석

‘아시아 리더스 서밋 2019 도쿄’(이하 ALS)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대성회가 18일 저녁 신주쿠 문화회관에서 ALS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연합찬양대의 워십으로 시작된 대성회에서 순복음동경교회 문화예술선교회의 부채춤 공연은 아시아 각국에서 온 참석자들과 일본 성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가 ‘오직 믿음으로’(히 11:6)를 제목으로 예수님 중심의 신앙을 가지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전진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찾으신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아도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요셉이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생활을 하므로 애굽의 총리까지 되었다고 전한 이영훈 목사는 “일본 1000만 구령의 꿈을 가지고 조용기 목사님이 믿음으로 순복음동경교회를 세웠다. 이를 통해 일본 전역에 80여 개 교회가 개척되고 큰 부흥을 이루었다”며 “요셉의 하나님, 조용기 목사님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다. 나는 일본에 10만 개 교회를 꿈꾸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면 일본 교회가 성장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신앙의 중요성을 전하며 “일본 복음화를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자. 믿고 기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 강한 믿음으로 기도의 용사가 되어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본의 큰 부흥을 허락하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치며 복음화가 1%도 안되는 일본이지만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일본에 부흥이 올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영훈 목사는 워싱턴 선교사 시절 어려운 가운데도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성전을 건축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기 원하시는 분”이라며 “일본의 복음화가 1%라는 것은 전도할 수 있는 99% 가 남아있다는 말이다.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일본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이 반드시 일본에 부흥을 허락하신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일본의 부흥을 위해, 아시아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일 관계의 회복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회에는 ALS 참석자들과 일본 복음화를 소망하는 일본 기독교원로들 및 후쿠시마 센다이 오사카 등 일본 전역에서 온 초교파 목회자, 순복음일본총회 선교사, 순복음동경교회 성도들이 함께했다.

 이치가와 케이치 성도는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받았다. 앞으로 일본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전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ALS를 개최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것을 계기로 일본교회가 협력해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전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 중국 기독교협회 감사패 받아

중국에서 참석한 꽝쉬 첸 목사는 중국기독교협회와 중국 삼자애국운동위원회를 대표해 2011년부터 한중기독교 교류에 앞장서 온 ALS회장 이영훈 목사와 이번 대회를 주관한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리더십 저서 일본어 출판

이영훈 목사의 리더십에 관한 저서 ‘LEADERSHIP through Spiritual Formation’이 일본어로 출판되어 성회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세미나 후 열린 출판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직접 사인을 해주며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피력했다.

일본 기독교 원로들과 환담

이영훈 목사는 18일 ALS 세미나에 참석한 오오가와 목사 엔도 목사 등 일본 기독교 원로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아시아 리더들과 함께 일본 복음화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있다고 전하며 아시아 선교를 위한 일본 교계와 기독교 원로들의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크리스천 실업인의 모임 BALS 열려

올해 처음 크리스천 실업인을 위한 Business ALS가  ALS 산하 행사로 열려 아시아 선교에 대한 크리스천 실업인들의 역할과 소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권일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비즈니스와 선교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아시아 리더스 서밋과 협력해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사입력 : 2019.09.22. am 08:35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