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인도네시아 솔로에 부흥의 불 지펴
이영훈 목사는 9~10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솔로에서 하나님의 가족 인도네시아 벧엘교회(GBI교회) 축복성회와 언리미티드 콘퍼런스 2019에 참석해 세미나를 인도하며 성령 충만한 말씀을 선포했다.
이번 성회와 콘퍼런스는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ders Summit 이하 ALS) 회원인 GBI교회 담임 오바자 딴또 스띠아완 목사가 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LS 회장인 이영훈 목사를 메인 강사로 초빙해 치러졌다.
9일 열린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0장 38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능력은 제한이 없다. 지난 30년 동안 부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다가오는 매 순간마다 큰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다. 여러분은 주님 오실 날까지 무한대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흥은 성령의 역사임을 설명하며 "성령을 받으면 권능이 임하고 권능이 임하면 증인이 된다. 모두가 성령 충만과 권능을 받고 증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선한 일을 행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선한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예수님의 사역은 치유의 사역이었다"며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모두가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위대한 일을 이루게 된다"면서 하나님이 인도네시아에 큰 역사를 이루길 축원했다.
10일 ''위대한 부흥''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이영훈 목사는 인도네시아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대한 비전을 전하며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도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사역국장 권일두 목사는 교회성장,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엄태욱 목사는 성령운동에 대해 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국제사역국에서 편집한 도서 ''Spiritual Formation Leadership'' 1000권을 기증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국제사역국 다문화행복드림 국제봉사단이 솔로 성회에 참석해 성회 준비를 돕고 현지인 성도들과 교류를 나눴다. 국제봉사단은 이에 앞서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신학교 학생 45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와 콘퍼런스를 주최한 오바자 목사는 여러 차례 우리 교회를 방문해 성령 운동을 배웠고, GBI교회를 동남아시아 최대 셀 교회로 부흥시켜 오순절성령운동을 통한 인도네시아 교회의 부흥을 견인하고 있다.
우리 교회는 오바자 목사와 강단 교류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복음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2017년 3월에도 인도네시아 솔로 GBI교회에서 열린 ALS 대성회 및 세미나의 주강사로 말씀을 전했고, 오바자 목사는 2017년 10월 우리 교회 금요성령대망회에서 설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