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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차 안수집사회 정기총회 축복예배

이영훈 목사 “안수집사 성령의 능력 갖고 선한일에 앞장서야”
신임회장으로 박정봉 안수집사 임명

제41차 안수집사회 정기총회가 8일 세계선교센터 3층 안수집사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제42대 안수집사 회장으로 박정봉 안수집사가 임명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축복예배에서 이영훈 위임목사는 ‘예수님의 사역’(행10: 3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수집사는 성령 충만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기쁨으로 섬겨야 한다”면서 “교회 봉사의 목적은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이웃을 돕는 것이다. 도와주고 은혜를 베푸는 안수집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음에 병든 사람 육신에 병들고 문제가 생긴 사람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데 힘쓰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의 사회는 김병현 제41대 안수집사회장이 맡았고 제11대 증경회장 김영국 장로가 대표기도 했다. 설교 후에는 회무보고와 3부회장 장태영 안수집사에게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제42대 안수집사회장으로 박정봉 안수집사를 임명하고 안수했다. 박정봉 신임 회장은 “혼신의 힘으로 안수집사회를 이끌어온 선배 안수집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성도들을 잘 섬기며 42대 안수집사회를 위해 앞으로 더욱 헌신 봉사 충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상장수여가 있었다. 제직봉사위원장 최경래 장로가 안수집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문한 안수집사 외 4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고 우수봉사자 조용철 안수집사 외 27명을 표창했다. 최경래 장로가 축사를, 제16대 증경회장 정찬희 장로가 격려사를 전하며 더 발전되고 부흥하는 안수집사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9.22. am 08:13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