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믿음은 창조와 변화를 가져오는 놀라운 힘”
영산선교형제협의회 제9회 장로연합 수양회가 10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있었다. 이날 우리 교회에서 독립한 제자교회들 중 11개 교회에서 400여 명의 장로가 참석했다. ‘하나되자’는 뜻의 ‘원팀(One Team)’을 주제로 열린 수양회에서 조용기 원로목사는 요한일서 5장 4절을 본문으로 ‘믿음으로 이기는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인생을 살다보면 힘들고 낙심될 때도 있지만 주님은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하셨다”며 마음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피력했다.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믿음은 창조와 변화를 가져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떤 상황이라도 주님만 믿고 기도할 때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며 어려움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실 것을 믿고 기도할 것을 역설했다. 덧붙여 조용기 목사는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것을 피력하며 “항상 감사하고 찬양하라. 믿음의 방패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라. 기도하고 끝까지 낙심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말씀에 은혜 받은 장로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며 성령과 함께 낮아짐과 섬김을 실천하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성산순복음교회 송영준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인도했고 안재우복화술연구소의 안재우 소장이 복화술 공연,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인 이춘근 박사가 경제와 안보에 대한 세미나를 이어갔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