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보름달처럼 누구에게나 풍요로울 것 같은 한가위 명절, 그러나 홀로 쓸쓸히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악대교구는 198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쌀나눔 행사를 통해 이러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6일 관악구 성현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개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10㎏ 쌀 134포대를 전달했다.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함께 나눴는데 지금은 이 사랑의 나눔이 확대되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전 교구가 각 지역에서 쌀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섬김을 이어가는 데는 성도들의 섬김과 헌신의 마음이 있기에 가능하다. 올 추석 전달된 쌀에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희망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