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1:2∼3 ◎ 찬송 : 217장(통 362장)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의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실 예루살렘 입성이 다가오자 제자들을 미리 마을에 보내 사람을 한 번도 태워보지 않은 새끼 나귀를 끌고 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가서 나귀 주인에게 그와 같이 전하였고, 나귀 주인은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나귀를 순순히 내어주었습니다. 주인이 내어준 새끼 나귀 한 마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에 귀중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주님은 때때로 우리에게도 주님의 일을 맡기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나귀 주인과 같이 주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의 삶은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인생이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쓰시고자 할 때 기쁨으로 우리의 가진 것을 드림으로써 주님께 헌신하고 충성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신학훈련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