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4:11∼12 ◎ 찬송 : 408장(통 466장)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말합니다. ‘자족’이란 형편과 처지에 상관없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자족하는 사람은 높은 데 있다고 교만하거나 낮은 데 있다고 비굴해지지 않습니다. 환경과 관계없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으로 늘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쉽게 불평하거나 자만하는 사람은 늘 자신의 처지를 남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진정한 평안과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가 성숙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바울처럼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자족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환경에 따라 낙심하거나 교만해지지 않게 하시고 자족하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