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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화) - 인도하시는 하나님

◎ 말씀 : 시 107:30     ◎ 찬송 : 388장(통 441장)

넓은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배가 폭풍우를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인생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누구도 고난의 풍랑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인생에서 고난을 만난 사람은 풍랑에 요동치는 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며 거친 비바람을 맞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고난의 풍랑을 만난 주님의 자녀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풍랑이 몰아치는 그 자리로 찾아오실 뿐만 아니라 고통 중에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절망에 빠진 이들을 건져주십니다. 또한 주님은 인생의 항구가 되어주셔서 주님의 자녀들이 평안히 정박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고 평안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날마다 감사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고난의 풍랑 한가운데 있을지라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9.10. am 10:3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