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기독교 부흥과 중화권 선교에 새로운 동력 불어 넣어
○…조용기 목사는 1980년 1월 대만교회연합 주최로 열린 대만 교역자 수련회 및 부흥성회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성회까지 14차례 대만을 방문했다. 이번 성회가 열린 신띠엔 싱타오교회는 2012년 새성전 헌당 예배 이후 7년만의 방문이며 가장 최근에 열렸던 성회는 2016년 4월 대만 카오슝에서 열린 대만 축복성회였다. 이처럼 조용기 목사의 지속적인 대만 성회는 중화권 복음화에 큰 역사를 이뤄왔다.
○…장마오송 목사는 1980년 우리 교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에 참석해 교회 성장의 꿈과 비전을 갖게 됐고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그대로 도입하면서 대만을 대표하는 초대형 교회로 성장했다. 신띠엔 싱타오교회는 현재 4000명의 성도가 섬기고 있고 대만 외에 8개국에 70개의 교회를 세워 전체 성도 수가 약 2만여 명에 이른다. 장마오송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안계셨다면 지금의 신띠엔 싱타오교회와 대만의 부흥이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조용기 목사의 방문에 큰 기대와 감격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회 기간 중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과 VIP초청 오찬에 참석해 신띠엔 싱타오교회 목회자, 순복음대만총회 선교사, DCEM과 영목회 영제회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중화권 복음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카오슝 우창교회 정뻐런 목사, 타이베이 뉴라이프교회 아브라함 쿠 목사, 싱떠우회 총회장 양용밍 목사(훠바 싱타오교회), 우원랑 목사(션구 싱타오교회) 등 대만의 교회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목사 등이 참석해 스승인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이들은 조용기 목사 학교 출신 목회자들로 조용기 목사를 롤 모델로 삼고 목회를 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 학교는 신띠엔 싱타오교회 장마오송 목사가 대만 목회자들에게 조용기 목사의 영성, 리더십, 기도의 능력 등을 전하기 위해 2006년에 세운 리더십 학교다.
○…이번 성회에는 장한업 서상진 김경숙 선교사 등 순복음대만총회 목회자들과 우리 교회 장로회 김종복 부회장, 이주억 안전위원장 등 여러 장로들이 동행했다. 최성규 전호윤 최명우 김경문 김용준 국해현 최용우 목사 등 영목회 회원 목회자를 비롯해 영제회에서도 여러 목회자들이 성회에 함께했다. 일본에서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와 순복음동경교회 성도들이 동행했고, 순복음강남문화예술단은 한국 전통무용으로 성회를 더욱 은혜롭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