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남미선교회 경욱현 회장과 회원들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8회 순복음 중남미총회 현지인 목회자 선교대회’ 참석을 앞두고 4일 이영훈 위임목사를 만나 기도를 받았다.
 남미선교회 측은 12일 한국을 출발해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브라질을 순회하며 순복음의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24∼27일에는 브라질 빅토리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현지인 목회자 선교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